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정치]] 무능력 논란''' === WSJ를 비롯한 다수 외신 보도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만난 트럼프는 대통령 업무에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결국 오바마는 트럼프에게 정치 과외를 해주기로 하였다. 특히 트럼프는 백악관 직원을 새로 뽑아야 된다는 사실도 모른다던가, 백악관에서 살면서 일해야 된다는 것도 모르는 등 국정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오바마는 이러한 결정을 하였다. --오죽했으면-- [[http://www.businessinsider.com/trump-obama-meeting-2016-11|#]] 정작 트럼프는 대선 기간 도중 오바마는 미국 출생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시하며 비난하거나[[http://www.huffingtonpost.com/entry/donald-trump-stephen-colbert-birther_us_56022a33e4b00310edf92f7a|#]][* 이 주장에 대해선 이미 오바마가 해명하였다. [[http://www.dogdrip.net/111950554|#]] ] 당선 이후 오바마를 향해 "당신은 해고됐어"[[https://www.youtube.com/watch?v=9_5jbZRz0mY|#]]라고 말하거나 오바마가 세운 정치 계획들을 전부 무산시키고 있어서[[http://news.donga.com/3/02/20161112/81292292/1|#]][[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12/2016111200191.html|#]][[http://news.mt.co.kr/mtview.php?no=2016111312073962721|#]] '''[[반일씹덕|오바마는 싫지만 오바마의 도움은 좋느냐]]'''는 비판을 받고있다. 트럼프는 지속적으로 오바마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에 비해 오바마는 트럼프와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모두 같은 길을 걷는다. 과거 공화당 출신인 조지 부시 또한 나처럼 행동했다."며 선의를 갚는 행동이라고 발언했다. [[http://www.voakorea.com/a/obama-comments-on-trump-election-victory/3590531.html|#]] 이후로도 백악관에서만 상주하기 싫어서 뉴욕에서 출퇴근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따른 경호 비용과 뉴욕 시의 교통부담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2/0200000000AKR20161122020500072.HTML|어마어마한 수준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등, 대통령으로서의 근무 자세 준비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 저런 문제때문에 [[문재인]]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깨고 그냥 [[청와대]]에서 상주하는 것이다. 그나마 문재인이 자신의 근무지로 지정한 곳은 같은 [[서울특별시]]라기도 하지, 트럼프가 근무지로 지정한 [[트럼프 타워]]는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C.]]가 아니라 [[뉴욕]]에 있다. 트럼프 타워에서 백악관까지의 직선거리는 333km로, 서울특별시청에서 부산광역시청까지의 직선거리인 325km보다도 멀다. 대통령이 왜 행정수도에 상주해야 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의 일방적인 해임과 5월 16일 폭로된 '러시아 외무장관에 기밀 유출' 사건 등을 미루어 보아 트럼프는 미국을 하나의 기업으로 인식하고 대통령직을 자신이 대표이사 및 셀럽할 때의 마인드로 수행하려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요컨데 미국을 트럼프 기업에 대입해 보면 자기 행보에 태클걸고 조사하려 하는 부하직원을 갈구고 해고(제임스 코미 해임), 경쟁 기업(중국, 북한)에 대한 과시적 블러핑(칼빈슨호) 등 트럼프의 기업가 시절 행보와 하나도 다를 바 없다. "경제학에 대한 깊은 무지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의 부재"로 트럼프에 대한 투표를 반대했던 2016년의 [[http://online.wsj.com/public/resources/documents/EconomistLetter11012016.pdf|공개서한]]와 비슷하게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 [[재닛 옐런]]의 남편을 포함한 7명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을 포함한 800명 이상의 경제학자들이 무역, 경제 성장, 코로나-19 방역 정책,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기관들의 부실한 관리, 정치 활동, 세금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비판을 근거로 사람들이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말것을 당부하는 [[https://sites.google.com/site/econagainsttrump/|공개서한]]에 2020년 11월 3일까지 서명을 남기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최악의 국정 운영 능력을 4년간 선보이며 [[코로나19|미국을 파탄의 위기로 몰고 가면서]] 역사상 최악의 미국 대통령 중 하나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